공동체생활

공동체 생활: 교수와 직원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의 교수진은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자부하며 다양한 전통을 대표하는 교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수 개개인의 저서와 업적들이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음은 물론, 목회자의 마음과 친화력 있는 태도를 지닌 교수진을 학생들은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각자의 분야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직원들은 물론 학교 업무 각 분야에 배치되 일하는 근로 학생들 역시 신학대학원이 운영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생활: 학생들

콜럼비아의 공동체 생활은 배움을 실천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학생들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갑니다.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체 생활은 다양한 면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의 공동체로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은 예배와 교류를 통해 이뤄집니다.

콜럼비아의 영적 생활은 풍성합니다. 매주 4번의 채플이 드려지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이끄는 영성 예배와 기도 시간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사실 이곳 콜럼비아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공동체 생활의 중심입니다.

더 나아가 다수의 공식적이고 비공식적인 단체들을 통해 학생들은 애틀란타 부근 디케이터에서 창조적인 모습으로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에는 학업 이상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콜럼비아에는 공동체를 위한 많은  행사들이 펼쳐지며, 또한 즉흥적인 여러 이벤트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즉흥 공연은 물론,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포럼, 선교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런 활동들은 함께 섬기고 함께 즐기는 캠퍼스 생활의 활력이 됩니다.

하지만 공동체로서의 생활 자체는 이보다 더 깊고 복합적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리며 서로의 걱정과 눈물을 나눕니다. 서로를 위한 기도를 통해 각자의 가장 힘든 순간과 가장 즐거운 일 모두를 나눕니다. 가끔 대부분의 중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이 같지 않을 때가 있지만 우리와 의견이 첨예하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으로 대하며 서로의 다름을 나눕니다.

우리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기뻐하며 안에서 조화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다름을 참는 것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공동체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모든 것들을 우리의 실제 사역 안으로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이 공동체는 우리가 믿고 배우는 모든 것들의 실체입니다. 이 공동체가 바로 우리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콜럼비아에 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들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명은 콜럼비아 공동체에게 선물과도 같습니다.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에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있습니다. 미국 동남부 출신 학생들은 물론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정치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다양한 관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생들 모두는 하나의 본질적인 특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를 믿음의 제자도와 교회의 리더로 부르셨다는 점입니다.

학생들은 인문학, 과학, 수학, 공학 등의 학사 혹은 석사 과정을 거쳐 이곳에 왔습니다. 학부를 마친 후 바로 기본 학위 프로그램에 등록한 경우도 있고, 은행, 재정, 교육, 법,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의학, 예술 분야 등의 경험을 쌓은 후에 학교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속에서의 보편적 소명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여러 소명의 길을 걸은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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